빗썸에서 테스트삼아 가상화폐를 매매매하고 있는데, 오늘 보유했었던 종목을 모두 청산했는데, 어찌된게 모두 손실입니다.
적게는 -15%이고 많게는 -40% 이상 손실인데, 그러함에도 과감히 손절을 했는데, 이는 소액이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그런 손실에도 원금대비 손실은 아니기에 할 수있었던것 같습니다.
보유기간이 몇개월되는데, 보유 중 수익률이 +160% 이상 올라감에도 더 올라갈 것 같아 보유했었는게 결국 시간이 흐른 지금에는 마이너스 입니다.
7종 모두 한때 보유중 수익률이 플러였던 때도 있었으나, 오늘은 모두 마이너스에서 청산을 했습니다.
그간 보유했었던 7종목을 청산하고, 1종목을 새롭게 매수하여 보유 중입니다.
가린 곳이 오늘 매수한 종목입니다.
기존 방법대로 매매를 하는건 아닌 듯하여 보유종목 모두를 청산하고 새로운 매매방법으로 매매 해 보려 합니다.
충투자금은 10만인가 시작은 한것 같은데, 그러고 보니 확실히 얼마로 시작했었는지 확이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 확인해 보니 10만원이네요.
그러면 오늘 손절을 했음에도 원금에서 손실은 나지 않았습니다.
주식보다 가상화폐 매매하는게 더 어렵게 느껴지고 있는데, 이는 매매를 많이 해보지 않아서 그런건 아닌듯 하고, 주식과는 다른 좀 낮설게 느껴지는 부분이 느껴집니다.
변동성이 뭐낙 크다보니 앞으로도 투자금을 늘릴 생각은 없는데, 매매에 어느정도 자신가밍 생길때쯤에 투자금을 살짝 늘려볼 생각인데, 그게 언제쯤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잃지않는 매매를 하고자 우선 노력을 하고 있는데, 매매의 어려움을 느끼는건 저뿐 아닐 듯 합니다.
앞으로 이곳에 가상화폐 거래가 이루어 질때마다 오리려 하는데, 얼마나 매매가 이루질지 모르겠습니다.
가상화폐의 경우 쉬는날없이 풀로 거래가 되다보니 어쩜 주식보다는 손실이나던 수익이 나던 매매되는 횟수가 그 나마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앞으로 지금의 총 투자금 10여만원이 어떤 수치로 변할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가상화폐 선물 테스트를 해 보았는데, 현물도 이렇게 못하는데 선물을 할려고하니 엄두가 나지 않네요.
해외선물이던, 국내선물이던, 가상화폐 선물이던 이런 선물 매매를 하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 분들이라 여겨집니다.
미지의 영역에서 매매하시는 분 같이 느껴지는 듯 한데, 그 만큼 선물매매는 접근 조차 쉽지않은 것 같습니다.
적어도 현물 매매에서 어느정도 매매가 안정권이라 여겨질때 선물을 생각 할것 같은데, 그런 날이 오기나 할지 의문이 드는건 그 만큼 현물 매매도 녹녹치 않다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그 만큼 매매에 대해선 실력이 너무 없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주식도 그렇고 가상화폐 매매도 아주 소액으로만 매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한 매매가 아주조록 잘 되었으면 하는데, 이 매매 방법으로 몇개월 테스트 해보다가 오늘처럼 청산을 하는 경우가 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