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무선충전 및 플라즈마 공기 살균기 제품 제원 [나를 위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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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무선충전기가 어느정도 충전지원이 되는지 예전엔 알았던것 같은데 지금은 기억이 나질 않아서 인터넷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나중엔 여기에 적어놓은 글이 참고가 될듯 하여 남겨 둡니다.


차량 무선충전의 경우 15w 고속 무선충전이 지원되는 제품임..

시거잭 usb은 qc 2.0이상되어야 제대로 작동이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qc3.0임,

차량에서 무선충전이 생각보다 잘 되지 않고 있는데, 이게 온도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충전속도가 느립니다.

에어컨을 틀어도 휴대폰이 데시보드위에 있다면 햇볕때문에 충전부위 온도가 제법 높은듯 한데, 그로인해 충전이 중지되는 경우가 생긴다.

 

그래서 왼쪽 송풍구 앞에 설치해서 사용해 봤는데, 에어컨 바람때문에  중천이 중지되는 경우는 없으나 충전속도는 여전히 느리다.  에어컨 바람때문에 발열은 전혀 없음.

다른 usb 시거잭을 꼽아서 테스트 해봐야겠다.

 

 

플라즈마 공기살균기를 2개 구입해서 사용 중이다.
컴투게더 제품 2개만 저렴해서 테스겸 구입해서 사용 중인데, 처음엔 생각보다 작은 크기에 이게 과연 효과가 있으려나 했는데, 방안에서 사용했는데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 듯 했습니다.

 나머지 1개는 차량 실내에 두었는데, 진동과 소음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몸으로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방안에서 사용시 효과가 있는게 느껴지니 차량 실내에서도 효가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컴투게더 공기 살균 제품의 경우 여러곳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데, 판매하는 곳마다 가격이 틀린데, 어떤 곳은 제법 차이가 날 정도고 가격이 높았습니다.

 

또한 검색을 하다보니 컴투게더와 모양이 똑같고 제품명만 다른 제품이 보였는데, 제원을 보니 같아보였습니다.

인터넷 쇼핑 검색을 해보면 같은 제품인데 회사명만 다르게 해서 파는 제품들이 종종 보이느데, 컴투게더도 그런 경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컴투게더 제품을 몇일 사용해보고 좀 더 성능이 좋은 제품을 알아보았습니다.

필터식 공기청정기의 경우 공기중의 미세먼지나 냄세같은 건 잘 잡아주는데 세균은 잘 잡지 못한다고 하여 제외 했습니다.  무엇보다 주기적으로 들어가는 필터 교체 비용이 맘에 들지 않음.

uv-c나 가시광선을 이용한 공기 살균제품도 괜찮은 듯합니다.

다만, 이런 제품의 경우 기계 안으로 들어온 공기를 살균해서 다시 내 보내는데, 기계 외부의 물건등을 살균하는데는 환계가 있는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제외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플라즈마 공기 살균기인데,  이것도 에어독 처럼 기계 내부에서 필터(반영구)가 있으며 플라즈마를 이용해서 먼지와 세균등을 살균하는 것이 있고, 필터나 집진기가 아예없이 그냥 플라즈마 이온을 생성해서 공기중으로 방출해서 살균하는 방식  이렇게 두가지가 있는 듯 합니다.


에어독 같은 경우는 좀 알려진 제품 같은데, 플라즈마 방식이라 음이온이 공기중으로 방출이 얼마나되는지 알아려보려 했지만 그런 자료는 찾아볼 수 없었는데, 아마 음이온이 공기중으로 방출된다 하더라도 미량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에어독과 비슷한 저렴한 제품이 있기는 한데, 가격이 에어독 대비 저렴하여 가성비가 느껴지는 제품이였습니다.
프라즈마 방식의 경우 제일 신경쓰이는 부분이 오존발생 여부인데, 두 제품 모두 기준치보다 아주 적은 양이 측정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구입한 필터가 아예없고 음이온을 생성해서 공기중으로 방출 시키는 제품인데, 필터가 없는 만큼 먼지를 걸러주는 부분에 대해서는 떨어지는 건 당연하다 여겨지고, 냄세와 그리고 공기중의 세균 살균, 특히 이불, 옷장 같은 곳까지 살균이 될것 같습니다.

 

핉터없이 공기중으로 음이온을 생성해서 방출하는 제품의 경우 소형화가 가능하고, 필터도 없기에 가격도 그 만큼 저렴하고, 유지비용도 들지 않습니다. 

작은 컵 만한 것 부터 길쭉한 스탠드 스피커 만큼 만한 제품도 있는데 가격은 천차마녈입니다.

 

플라즈마 방식의 공기살균기는  오존이 생기는 건 필연적인데,  이 오존을 얼마나 잘 잡아서 공기중으로 적게 나오게 하느냐가 아주 중요한 부분 같습니다.

또한 음이온의 발생이 얼마나되는지, 소비전력은 얼마인지등을 두루두루 알아보았는데, 여러 종류가 있다보니 어던 제품이 좋은지에 모르겠더군요.


블로그나 카페등의 글을 찾아보니 거의 대부분 홍보글 뿐인데, 그래서 여러제품을 비교해 보느라 검색을 제법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검색 후 구입 할만한 제품을 추려봤습니다.
*중국산 해외직구 제품은 제외했습니다. (아무래도 믿음이...)

1 바이플라 소형살균기 아인스타
이 제품은 성능만 보면 가장 맘에 드는 제품이였습니다.
초당 양,음이온이 180만개가 방출된다고 하는데, 어떤 판매자는 양,음이온이 각가 180만개가 방출된다고도 되어있습니다.
확실한건  비슷한 크기의 타 제품보다 성능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납니다.
다만, 제원상은 그러한데 실 사용시 체감되는 정도는 어떠할지는 모르겠습니다.
5V 1W 미만 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적은 소비전력으로 이 정도의 양,음이온을 생성된다는 게 놀랍기도 합니다.

바이플라 제품의 경우 이보다 큰 제품도 있는데 가격이 제법 나가네요.



2 케이프로젝트 쉴드
플라즈마의 UV-C 두가지로 살균해주는 제품이고, 음,양이온 방출량이 각각 2억개임.
가격은 성능대비 아쉬운 느낌이 느낌이 들었음.
가격만 적당했다면 이 제품을 선택 했었음.


3 컴투게더
이 제품도 출시 초기엔 제법이 가격이 나갔던 제품인데, 지금은 2만원도 하지 않는다.
판매되는 쇼핑몰에 보면 후기글이 많았으나 대부분 형식적인 글 같이 느껴졌었음.
카페나 블로그의 글은 역시 홍보글 뿐이다.
음,양이온이 합쳐서 2억개임

5V/1A 2W 정도로 소비전력만 보면 바이프라 아인스타 제품보다 더 소비함.


이 3가지 제품을 후보에 올려놓고 다시 비교를 많이 해 보았습니다.

 

1번의 바이플라 아인스타의 제품경우 제원대로 초당 음,양이온이 180만개 방출된다면 정말 엄청난 양이다. 
3번 컴투더 제품이 2W인것에 비하연 소비전력이 적음에도 음,양이온 방출량은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많이 나옴.
오존 방출량은 두 제품 비슷함.

3번 케이프로젝트 쉴드 제품은 2번 제품과 성능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그 만큼의 가격을 지불하고 사는건 아니라 여겨서 제외 했음.


이제 남은건 바이플라 아인스타와 컴투게더 제품 2개중 어떤걸 선택하느냐만 남았는데, 먼저 결론만 말하면 컴투게더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산소 음이온 공기중 농도가 너무 높아도 좋지 않을 수 있다는 글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집안 실내서 하루종일 틀어 놓는다면 음,양이온 농도가 올라갈 듯 해서 입니다.

제품 1개로 집안 전체를 사용한다면 공기중 농도엔 별 문제가 없을 듯한데, 작은 방 한 곳에 두고 매일 사용한다면 바이플라 제품의 경우 농도가 좀 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매일 사용시 오존 농도에 대해서는 고려하지는 않았습니다.

 

컴투게더 제품만 사용해도 숲속에서 나오는 이온보다 훨씬 많은 양이 생성되니 어지간한 방 1개는 충분이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음.

거기다가 가격이 상대적으로 아주 저렴함.


만약, 바이플라 아인스타 제품이 성능이 좋고, 그 만큼 사람에게 좋은 효과를 준다면 금액을 떠나 구입해 보려 했었음.


그래서 오늘은 컴투게더 제품 7개를 더 주문해 놓은 상태임.
선물해주고, 집에도 더 놓아두기 위해서 구입했음.

 

그리고 USB 충전어댑터는 5V/1.2A 제품 저렴한걸로 7개 주문했음.
컴투게더 제품에 사용시 문제가 없을 듯함.



공기 청정에 관련하여 알아보다가 플라즈마 공기살균기 및 오존 살균기등도 알게 되었는데, 오존 살균기도 처음엔 구입할까 하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굳이 사용할 일이 얼마나 있을까 싶기도 하고, 또 인체에 유해하여 사용시 주의를 요해서 포기했습니다.

플라즈마를 이용한 공기살균 제품을 알아보면서 오존 발생은 필연적이란걸 알게 되었고, 오존 방출이 얼마나 적게 되는지도 잘 샆펴봐야할 부분 같습니다.
또한 아무리 적은 오존 방출량이라지만 방안에 환기를 시키지 않고 매일 사용한다면 누적이 되어 좋지 않을 듯느껴지는데,  그냥 가끔씩 해 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검색해서 자료를 수집하면서 느낀건 제품을 선택하는건 결국 본인의 몫인것 같습니다.

하나의 제품을 두고 누군 사용하면 좋다하고, 누군 좋지 않다고도 합니다.
오존의 경우도 일부는 오히려 몸에 이롭다고 하는데, 어느정도의 오존농도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일상 대기중의 오존보다는 좀 높은 농도인것 같습니다. 

 

이 처럼 제품을 선택시 그 기능에 대해 모두가 일률적으로 같은 글이라면 선택에 있어 고민이 덜 되겠지만 생각이 엊갈리는 경우가 많다면 선택을 함에 있어 좀 알아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틀린점이 있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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